Research Article
조직에 대한 직무배태성(Job Embeddedness)과 이직의도간의 관계
발행: 2004년 1월 · 33권 5호 · pp. 14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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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존의 이직에 관한 연구는 주로 직무태도와 직무대안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으나 설명력이 크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Mitchell 등(2001)은 새로운 개념인 직무배태성(job embeddedness)을 도입하였다. 이는 ① 다른 사람, 팀, 집단 등에 대한 연계(link), ② 직무, 조직, 지역사회 등에 대한 적합성(fit), ③ 이직하게 되면 희생하게 될 것 (sacrifice) 등이 포함된다. 본 연구에서는 직무배태성의 하위차원에서 조직에 대한 부분과 이직의도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적합성과 희생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향성은 적합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만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