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확률지배분석을 응용한 가구별 소득에 따른 소매점포 유형별 이용도 분석

한장희

발행: 2000년 1월 · 29권 1호 · pp. 1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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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97년 9월에 광주광역시에서 수집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회귀분석, 분산분석, 교차분석 등이 家口 所得과 소매점포 유형별 이용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상이한 검정결과를 초래함을 입증하였다. 대안으로 두 개의 누적확률분포를 직접 비교하는 확률지배분석을 제시하였다. 이 기법에 대한 기존 연구의 결과들을 개관하고, 개발된 확률지배 기준들 가운데 각각에 적합한 기준을 적용하여 소득과 점포유형별 이용도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취하는 Goldman(1975)과 Hirschman(1978)의 주장들을 비교적 실증방법을 통해 검증하였다. 成人 衣類는 백화점, 그리고 식품은 주거지 인근 가게 및 시장에서 소비지출이 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점은 Hirschman의 예측과 부합하였다. 그러나 성인 의류의 경우, Goldman의 주장대로, 할인점에 대해서는 소득이 낮은 집단 그리고 백화점에 대해서는 소득이 높은 집단의 상대적 이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