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능력과 매력의 상호작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발행: 1992년 1월 · 22권 1호 · pp. 1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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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저자들은 상사(a superior)와 부하(a subordinate)사이의 관계를 하나의 잠재적인 상황요인으로, 또는 부하에 대한 동기요인으로 개념화 하였다. 능력과 상황에 대한 상호작용 그리고 능력과 동기에 대한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접근방법을 통해서 저자들은 상사-부하사이의 관계에 근거한 동기와 능력이 상호작용하여 부하의 성과를 높일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모의실험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이요인 분산분석(two-way ANOVA), 매개된 회귀분석(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그리고 부분군분석(subgroup analysis)으로 검정되었다. 이러한 분석으로부터의 결과는 능력과 상사-부하 사이의 관계에 근거한 동기가 각각으로는 성과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능력과 상사-부하 사이의 관계에 근거한 동기 두개의 결합은 성과와 유의적으로 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첫째, 능력과 동기의 상호작용에 관한 논의가 조직의 현장이나 실험실 세팅에서 왜 관찰하기 어려운가 하는 것과 둘째, 연구가들이 개인분석단위와 상황변수에 초점을 맞출때 특히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