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LMX의 TMGT 효과와 팀 동적역량의 교차수준 조절역할

김학수1 · 배범수2

1 충북대학교, 2 국방대학교

발행: 2018년 1월 · 47권 6호 · pp. 1485-1514

DOI: https://doi.org/10.17287/kmr.2018.47.6.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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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난 40년간에 걸쳐, LMX는 조직구성원의 태도, 행동, 성과를 설명하는 중요한 리더십 이론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LMX의 긍정적인 효과는 수차례에 걸친 이론적 고찰 및 메타분석을 통하여 검증되었다. 하지만 2000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TMGT(too much of a good thing) 효과가 제시되면서 LMX의 순기능적 효과가 의심을 받기 시작하였고, 사회교환 관점을 토대로 LMX의 TMGT 효과가 제시되기에 이르렀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 측면과 지배적 적합성 관점을 차용하여 LMX와 혁신행동 간의 비선형적인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높은 수준의 LMX에서 부하직원의 대처 능력부족, 부하직원에게 높은 자율성을 부여함에 따라 리더가 통제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팀에 내재된 지적 능력이며, 절차적 합리성을 제공할 수 있는 팀 동적역량을 제시하고, LMX와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팀 동적역량의 교차수준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66개 팀의 팀장들 및 251명의 팀원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LMX는 혁신행동에 역 U형태의 비선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설과는 반대로 팀 동적역량이 높은 팀일수록 LMX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역 U형태의 비선형적 영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함의하는 경영학적 시사점과 더불어,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키워드: 혁신행동팀 동적역량TMGT 효과교차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