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금융기관의 불량고객 관리 전략 연구
발행: 2007년 1월 · 36권 5호 · pp. 131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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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금융기관 등의 대출기관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부실채권 관리 전략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구전효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틀을 제공한다. 본 논문은 금융기관이 고객이 요청한 대출을 심사하고, 대출에 대한 신용평가를 통해 고객의 신용등급을 파악하고 난 후, 고객의 신용이 불량한 데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대출을 하는 것이 어떤 경우에 재무적으로 합리적인 지를 살펴 보고, 그러한 시장에서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이 구전효과를 통해 금융기관과 고객의 성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결정, 경쟁시장 구도에 따른 금융기관의 전략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살펴 본다. 모델에 따르면, 구전효과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독점일 때보다는 경쟁이 도입되었을 때, 인터넷 등에 따라 구전효과가 보다 클 때, 금융기관이 부실고객에 대한 단호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을 보여 준다. 논문은 금융기관의 고객신용에 대한 평가관리를 벗어나, 고객관점에서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을 살펴 봄으로써, 구전효과를 통해 경쟁구조 및 경쟁사 전략변경에 따라 금융기관의 전략이 어떻게 바뀌는 지를 보여주는 이론 논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