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cademic Society of Business Administration
[ Article ]
korean management review - Vol. 45, No. 5, pp.1697-1733
ISSN: 1226-1874 (Print)
Print publication date 31 Oct 2016
Received 14 Jan 2016 Revised 31 May 2016 Accepted 19 Jun 2016
DOI: https://doi.org/10.17287/kmr.2016.45.5.1697

이사회의 지연과 학연에 기초한 사회적 연결 관계가 내부자거래를 위한 경영자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박주형* ; 이호영** ; 신해명***
*(주저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mysung15@yonsei.ac.kr
**(교신저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hylee@yonsei.ac.kr
***(공저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haemyung.shin@kispricing.com
The Effect of Social Ties between Outside Directors and Inside Directors on Insider Trading and Earnings Management
Ju-Hyoung Park* ; Ho-Young Lee** ; Hae-Myung Shin***
*Ph.D. Candidate, School of Business, Yonsei Unversity, First Author
**Professor, School of Business, Yonsei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MS Candidate, School of Business, Yonsei Unversity, Co-Author

초록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경영자가 개인적인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내부자거래를 수행하고 있음이 제시되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경영자는 보다 큰 차익을 통해 내부자 매수거래가 있기 이전에 이익을 하향조정하며, 반대로 매도거래가 있기 이전에 이익을 상향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행위가 견제되고 억제될 수 있는 방안으로 이사회의 경영진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의 효과성이 대두되었다. 일반적으로 사내이사들은 경영자와 지위적, 경제적으로 밀접한 이해관계와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기 때문에 사내이사들의 경영자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가 어렵고 사내이사와 최고경영자는 이해를 같이하는 경영진의 일원이라 할 수 있다(김성훈·박철순, 2000). 따라서 주주의 이해에 반하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사내이사 및 경영자와 독립적인 사외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러나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지연 및 학연에 따른 유대관계는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사회의 지연과 학연에 따른 사회적 연결 관계가 경영자의 내부자거래 및 내부자거래를 위한 이익조정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4개 연도 동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외이사와 사내이사의 사회적 연결 관계(Social tie)와 경영자의 내부자거래는 유의한 양(+)의 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사회적 연결 관계(Social tie)가 높을수록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유대감이 형성되어 이사회의 독립성 및 이사회의 모니터링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내이사와 지연·학연의 연결 관계(tie)가 없는 사외이사비율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내부자거래 행위가 감소하였다. 둘째, 사외이사와 사내이사의 사회적 연결 관계(Social tie)와 내부자매도거래를 위한 경영자의 이익상향조정행위도 또한 유의한 양(+)의 관계가 나타났다. 그러나 내부자매수거래 이전 이익의 하향조정에는 유의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특히 고등학교 tie가 없는 사외이사만을 실질적인 독립관계의 사외이사라 간주하여 이사회의 모니터링 효과를 검증한 결과 실질적으로 독립성이 높은 사외이사가 선임된 기업일수록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행동이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연·학연 중 고등학교 연결 관계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유대감을 더욱 더 결속시키고 있어 이사회의 모니터링기능을 악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나라 최고경영진의 연령대를 감안할 때, 경쟁적인 입학시험을 거쳐 자신이 선택한 동일한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심리적 연대가 독립성을 상당부분 약화 시킬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고등학교 tie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연대는, 출신대학 연결 관계에서도 나타 날 수 있지만, 대학과는 달리 고등학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해당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문화적, 환경적 특성까지도 공유하여 유대감이 더 강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사외이사의 비율로 측정한 외관적인 독립성이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행위를 완화하는지를 분석한 국내·외의 선행연구와는 달리, 이사 개인들 간의 지연과 학연에 기초한 관계특성을 반영하여 수집·측정하고, 이러한 관계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이사회의 독립성이 경영자의 사적이익추구행위를 억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는 데 차별적인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의 특수한 지연과 학연에 근거한 관계 중심적 성향이 경영진의 기회주의적 행태에 대한 이사회의 통제역할을 검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Abstract

According to prior literatures, insiders manage earnings downward before they buy shares of their firm and they manage earnings upward before they intend to sell their owns because of benefit from increasing or delaying stock prices(Kim et al. 2010). Corporate governance characteristics, such as foreign investors’ ownership, institutional investors, and established audit committees, effectively mitigate manager’s opportunist earnings management before insider trading(Lee and Hwang 2013). Many prior research states that independent board can effectively monitor and control manager’s earnings management or insider trading. However, there is some doubt about independence of board because blood relation, regionalism and school relation are considered to be very influential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whether real independence of board mitigates insiders’ opportunist earnings management before engaging in insider trading.

Our sample consists of 2,150 firm-years over the 2009-2012 period.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social tie within board member and insider trading. Similarly, real independent outside directors who have no tie such as regionalism, high school, university effectively control and monitor insider trading. Also, there is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social tie and manager’s earnings management before engaging in insider trading, especially high school tie and outside directors with no tie mitigate manager’s opportunistic behavio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higher social tie, the stronger bond within board and then these social ties attenuate monitoring of board. When there are high school alumni among directors, boards are more likely to make managers engage in insider trading and opportunist earnings management related insider trading. Given the age range of board members, there is a stronger emotional bond with high school than other ties possibly because they entered high school through competitive entrance examination. The reason why high school tie is the strongest is that high school is relatively small, compared with university and they share the same cultural and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area where the high school is located in.

Most prior studies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dependence of board measured by outside director ratio on the commercial law and manager’s opportunistic behaviors. In comparison, this study collected individual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region and schools and made a score of social tie within board members. We then identified the effect of social tie and real independent outside directors on insider trading and earnings management. Our results provide evidence that many firms appoint outside directors who have tie associated with region, high school,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although regulation authorities force independence of board. These dependent boards may connive manager’s opportunistic behavior. This paper shows that real independent outside directors can mitigate insider trading and earnings management before engaging in insider trad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improvement of board independence is important to ensure the transparency and justice to vitalize capital market.

Keywords:

Social tie, Independence of board, Earnings management, Insider trading, Social network analysis

키워드:

지연과 학연관계, 이사회 독립성, 이익조정, 내부자거래, 사회 연결망 분석

References

  • 강윤식·국찬표(2012),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기업가치,” 재무연구, 25, 451-498.
  • 김문철(2006), “내부자거래는 이익지속성 및 미래 이익에 대한 경영자의 정보를 반영하는가?,” 세무와 회계저널, 7, 141-167.
  • 김문철·전영순·이정엽(2010), “내부자거래와 이익조정,” 한국회계학회, 35, 1-37.
  • 김문철·전영순·이정엽(2013), “공정공시와 관련된 내부자거래의 동기에 관한 연구,” 한국증권학회지, 42, 461-492.
  • 김병호(2006), “우리나라 기업에서 이사회의 구성이 이익 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이익의 상향과 하향 조정 유인의 경우를 중심으로,” 회계학연구, 31, 1-32.
  • 김성환·최순재(2010), “내부자거래, 미래경영성과변동과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변경에 관한 연구,” 회계학연구, 35, 115-146.
  • 김성훈·박철순(2000), “사외이사제도의 이론적 배경과 시대적 의미,” 전략경영연구, 3, 1-23.
  • 김용학(2011), “사회연결망 분석,” 3, 박영사.
  • 박종일(2003), “기업지배구조와 이익조정: 최대주주 지분율을 중심으로,” 회계학연구, 28, 135-172.
  • 손성규·김상일·고재민(2009), “내부자 거래와 재무분석가 이익예측 특성의 상관성 연구,” 한국증권학회지, 38, 393-422.
  • 손승태·이윤구(2005), “내부자거래의 주가예측 가능성,” 산업경제연구, 18, 975-993.
  • 손혁·정재경(2015), “사외이사는 최고경영자의 감시자인가 또는 지지자인가?: 사외이사와 최고경영자의 사회적 관계가 과잉투자에 미치는 영향,” 회계학연구, 40, 327-366.
  • 송혁준(2006), “기업지배구조가 경영자의 이익조정과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회계정보연구, 24, 167-186.
  • 윤규섭·강종만(1995), “내부자거래와 주가변동,” 증권 금융연구, 1, 141-166.
  • 윤평식(2013), “기업지배구조가 내부자 거래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가?.” 재무관리연구, 30, 169-202.
  • 이상철·이경태(2003), “감사위원회 도입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회계학연구, 28, 143-172.
  • 이장희·이한수·이동원(2004), “사외이사와 이익조정의 관련성에 관한 실증분석,” 국제회계연구, 11, 177-193.
  • 이재경(2010), “사외이사제도가 기업성과와 이익관리에 미치는 영향,” 상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이정엽·황문호(2013), “기업지배구조가 내부자거래를 위한 경영자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회계연구, 1, 95-121.
  • 최도성·고봉찬(2002),” 내부자거래 규제의 경제적 타당성 평가,” 한국증권학회지, 30, 1-32.
  • 최순재·전성빈(1998), “내부자거래의 내부정보 이용에 관한 연구,” 한국증권학회지, 22, 1-29.
  • 최정호·김성진·김성중(2003), “대리인비용과 사외이사선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회계저널, 12, 61-86.
  • 최정호(2008), “이익의 질과 기업가치에 관한 실증적 연구,” 증권학회지, 37, 813-839.
  • 최종원·유혜영·전경민(2012), “내부자거래와 경영자예측정보공시,” 연세경영연구, 49, 95-123.
  • Billings, M. B.(2008), “Disclosure Timeliness, Insider Trading Opportunities and Litigation Consequences,” Working Paper, New York University. [https://doi.org/10.2139/ssrn.1011759]
  • Bruynseels, L., and E. Cardinaels(2013), “The Audit Committee: Management Watchdog or Personal Friend of the CEO?,” The Accounting Review, 89, 113-145. [https://doi.org/10.2308/accr-50601]
  • Collins, D., and S. Kothari(1989), “An Analysis of the Cross-sectional and Intertemporal Determinants of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11, 143-181. [https://doi.org/10.1016/0165-4101(89)90004-9]
  • Core, J. E., R. W. Holthausen, and D. F. Larcker (1999), “Corporate Governance, Chief Executive Officer Compensation, and Firm Performance,”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51, 371-406. [https://doi.org/10.1016/S0304-405X(98)00058-0]
  • Dahya, J., O. Dimitrov, and J. J. McConnell(2008), “Dominant Shareholders, Corporate Boards, and Corporate Value: A Cross-country Analysi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87, 73-100. [https://doi.org/10.1016/j.jfineco.2006.10.005]
  • Dechow, P. M., R. G. Sloan, and A. P. Sweeny (1995), “Detecting Earnings Management,” The Accounting Review, 70, 193-225.
  • DeFond, M., and J. Jiambalvo(1994), “Debt Covenant Violations and Manipulation of Accrual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17, 145-176. [https://doi.org/10.1016/0165-4101(94)90008-6]
  • Etrimiur, Y., E. Sletten, and J. Sunder(2007), “Voluntary Disclosure Strategy around IPO Lockup Expirations,” Working Paper.
  • Fama, E. F. and M. C. Jensen(1983), “Separation of Ownership and Control,” Journal of Law and Economics, 26, 301-325. [https://doi.org/10.1086/467037]
  • Finnerty, J. E.(1976), “Insiders and Market Efficiency,” Journal of Finance, 31, 1141-1148. [https://doi.org/10.1111/j.1540-6261.1976.tb01965.x]
  • Fracassi, C., and G. Tate(2012), “External Networking and Internal Firm Governance,” The Journal of Finance, 67, 153-194. [https://doi.org/10.1111/j.1540-6261.2011.01706.x]
  • Hwang, B. H., and S. Kim(2009), “It Pays to have Friend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93, 138-158. [https://doi.org/10.1016/j.jfineco.2008.07.005]
  • Jaffe, J.(1974), “Special Information and Insider Trading,” Journal of Business, 47, 410-428. [https://doi.org/10.1086/295655]
  • Jaggi, B., and J. Tsui(2007), “Insider Trading, Earnings Management and Corporate Governance:Empirical Evidence Based on Hong Kong Firms,” Journal of International Financial Management and Accounting, 18, 192-222. [https://doi.org/10.1111/j.1467-646X.2007.01012.x]
  • Jensen, M. C.(1993), “The Modern Industrial Revolution, Exit, and the Failure of Internal Control Systems,” The Journal of Finance, 48, 831-880. [https://doi.org/10.1111/j.1540-6261.1993.tb04022.x]
  • Ke, B., S. Huddart, and K. Petroni(2003), “What Insiders Know about Future Earnings and How They Use It: Evidence from Insider Trade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35, 315-346. [https://doi.org/10.1016/S0165-4101(03)00036-3]
  • Kothari, S. P., A. J. Leone, and C. E. Wasley(2005), “Performance Matched Discretionary Accrual Measure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39, 163-197. [https://doi.org/10.1016/j.jacceco.2004.11.002]
  • Lee, J. H., Choi, C., and J. M. Kim(2012), “Outside Directors’ Social Capital and Firm Performance: A Complex Network Approach,”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an international journal, 40, 1319-1331. [https://doi.org/10.2224/sbp.2012.40.8.1319]
  • Lipton, M., and J. W. Lorsch(1992), “A Modest Proposal for Improved Corporate Governance,” The business lawyer, 48, 59-77.
  • Lorsch, J. W., and E. MacIver(1989), “Pawns or Potentates: The Reality of America's Corporate Boards,”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Mace, M. L.(1986), “Directors: Myth and Reality”,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Menon, K., and J. D. Williams(1994), “The Use of Audit Committees for Monitoring,” Journal of Accounting and Public Policy, 13, 121-139. [https://doi.org/10.1016/0278-4254(94)90016-7]
  • Mitchell, J. C.(1969). Social Networks in Urban Situations: Analyses of Personal Relationships in Central African Towns. Manchester University Press.
  • Morck, R., A. Shleifer, and R. W. Vishny(1989), “Alternative Mechanisms for Corporate Control,” American Economic Review 79, 842-852. [https://doi.org/10.3386/w2532]
  • Park, M. S., and T. W. Park(2004), “Insider Sales and Earnings Management,” Journal of Accounting and Public Policy, 23, 381-411. [https://doi.org/10.1016/j.jaccpubpol.2004.07.003]
  • Peasnell, K. V., P. F. Pope, and S. Young(2000), “Detecting Earnings Management Using Cross-sectional Abnormal Accruals Models,” Accounting and Business research, 30, 313-326. [https://doi.org/10.1080/00014788.2000.9728949]
  • Peasnell, K. V., P. F. Pope, and S. Young(2005), “Board Monitoring and Earnings Management: Do Outside Directors Influence Abnormal Accruals?.” Journal of Business Finance & Accounting, 32, 1311-1346. [https://doi.org/10.1111/j.0306-686X.2005.00630.x]
  • Piotroski, J. D., and D. T. Roulstone(2005), “Do Insider Trades Reflect Both Contrarian Beliefs and Superior Knowledge about Future Cash Flow Realization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39, 55-81. [https://doi.org/10.1016/j.jacceco.2004.01.003]
  • Rosenstein, S., and J. G. Wyatt(1990), “Outside Directors, Board Independence and shareholder Wealth,”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26, 175-191. [https://doi.org/10.1016/0304-405X(90)90002-H]
  • Schmidt, B.(2015), “Costs and Benefits of Friendly Boards During Mergers and Acquisition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117, 424-447. [https://doi.org/10.1016/j.jfineco.2015.02.007]
  • Seyhun, H. N.(1990), “Overreaction or Fundamentals: Some Lessons from Insiders' Response to the Market Crash of 1987,” The Journal of Finance, 45, 1363-1388. [https://doi.org/10.1111/j.1540-6261.1990.tb03719.x]
  • Seyhun, H. N., and M. Bradley(1997), “Corporate Bankruptcy and Insider Trading.” The Journal of Business, 70, 189-216. [https://doi.org/10.1086/209715]
  • Westphal, J. D., and M. E. Graebner(2010), “A Matter of Appearances: How Corporate Leaders Manage the Impressions of Financial Analysts about the Conduct of Their Boards,”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53, 15-43. [https://doi.org/10.5465/amj.2010.48036721]
  • Yermack, D.(1996), “Higher Market Valuation of Companies with a Small Board of Director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40, 185-211. [https://doi.org/10.1016/0304-405X(95)00844-5]

• 저자 박주형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 저자 이호영은 Univ. of Orego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의 Univ. of Nebraska, Omaha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 저자 신해명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